崔 佳 （중국）

나는 일본을 좋아한다. 수림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, 일본의 서적을 번역하여 일본과 중국의 가교역할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.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불안함을 느낀적도 종종 있었지만, 선생님들과 선배들로부터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느끼며 그 불안을 떨쳐낼 수 있었다. 수림은 전통 있는 일본어학교로서, 선생님들의 수업은 이해하기 쉽고, 학생을 위한 지원도 잘 갖추어져 있어,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다. 수림을 선택한 것은 옳았다고  생각한다.